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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제해결 경험


[작은 불편을 해결한 자동화 점심 조 편성 봇 개발]

삼성청년 SW AI 아카데미 1학기 과정에서 반 동료 24명이 함께 조를 이루어 점심을 먹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반장이 수작업으로 조를 편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10분가량이 소요되며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점심 조 편성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직접 구현하였습니다.

먼저 무작위로 조를 구성하여 사용하고 있던 공통 메신저에 자동으로 메시지가 전송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메시지를 전송하는 자동화 봇의 흐름을 설계하였고, Node.js로 매일 4명씩 무작위로 조를 구성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Webhook 기술을 활용해 메신저에 결과를 자동 전송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GitHub Actions를 통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동 실행되도록 배포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점심 조를 편성하는 아침 시간 10분을 절약할 수 있었고, 반장의 업무 부담 또한 줄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반 구성원들이 고르게 섞이며 유대감과 친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장기간 모든 인원이 균등하게 만날 수 있도록 셔플 알고리즘을 개선하며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 발견부터 요구 정의, 설계, 구현, 운영, 개선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을 빠르게 포착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UX 중심의 관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불편을 빠르게 감지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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